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이 자사 브랜드 뮤즈인 배우 이민호, 박서준, 강소라가 등장하는 셀리턴의 새 광고 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필름은 이민호·강소라·박서준의 3인 3색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뷰와 함께 어두운 배경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모습으로 진지하게 CF 촬영에 임하는 세 배우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이 담겼다.

셀리턴은 최근 글로벌 무대에서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배우 이민호를 브랜드 신규 모델로 발탁하며 기존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서준·강소라와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셀리턴 모델 3인은 셀리턴 LED마스크를 소개하며 실제 일상에서도 셀리턴 제품을 애용하는 팬임을 밝히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현장 스케치에는 ‘플래티넘 LED마스크’ ‘헤어 알파레이’ 등을 손에 들고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내 향후 공개될 새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셀리턴의 이번 새 TV 광고 메이킹 필름은 셀리턴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 특급스타가 호흡을 맞춘 광고는 오는 20일부터 온에어될 예정이다.

사진= 셀리턴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