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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 '오월바람''호모 파베르' 초연

올해로 12년을 맞이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연예술 지원사업인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이하 올해의 신작)'이 2020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선보인다.

지난 2019년 5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의 신작으로 5개 장르(연극, 무용, 전통예술, 창작뮤지컬, 창작오페라)에서 총 25작품을 선정하였고 그중 그 중 무용 '오월바람'과 '호모 파베르'가 지난 1월 11일과 12일 초연 무대를 마쳤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을 소재로 한 창작 무용 '오월바람'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올랐다. 국립발레단 상임감독과 부예술감독으로 활동한 문병남 M발레단 대표가 본인이 조선대 재학시절 직접 체험했던 80년 5월 광주를 모티브로 안무를 구성했다. 연출은 황진성, 작곡은 나실인이 각각 맡았으며 윤전일, 박예은, 정영재, 김순정, 김지안 등 특급 무용수들이 출연해 일찌감치 티켓이 매진되는 진풍경을 낳았다. 

안무가 김경신이 이끄는 언플러그드 바디즈의 신작 '호모 파베르'도 오는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초연을 마쳤다. 김경신의 인간탐구 3부작 '호모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인 '호모 파베르'는 인간이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도구들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을 춤으로 그려냈다. 인간의 욕망과 인류의 진화를 도구의 인간을 통해 들여다 본 '호모 파베르'에서는 사실적인 사물을 사용하는 표현방식과 감각적인 움직임 형태를 독창적으로 그려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은 제작부터 유통까지 공연예술 전 장르에 걸쳐 단계별(기획➝쇼케이스(무대화)➝본 공연) 연간 지원을 통해 우수 창작 레퍼토리를 발굴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표적인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5개 장르 총 182작품의 초연 무대를 지원했으며 매년 우수한 창작 작품들을 발굴하여 많은 창작자들과 관객들에게 신뢰를 쌓아왔다.

김수경 기자  oso0@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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