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 지니어스'가 대규모 시사회를 통한 호평 릴레이로 SNS를 물들이고 있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새’가 된 스파이 랜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스파이 액션 영화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1월 2일 트와이스의 ‘사이다 듀오’ 사나, 다현과 함께한 트와이스 팬클럽 시사회를 시작으로 1월 8일 1318 시사회, 1월 13일 스파이 듀오 시사회 등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을 ‘새’대 초월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을 미리 만났다. 

이번 시사회는 ‘새’계 최고의 스파이 듀오 ‘랜스’와 ‘월터’의 팀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과 스페셜 포토존은 물론, 푸짐한 선물들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영화의 화려한 스케일과 유쾌한 스토리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트와이스의 사나가 “처음부터 끝까지 빵빵 터지는 영화”라며 영화를 강력 추천한 데 이어 SNS에는 다양한 시사회 인증샷과 함께 극찬이 쏟아지며 설 극장가를 사로잡을 흥행 복병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파이 지니어스'는 지난 주말인 11일, 12일 이틀간 CGV 용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등 서울 극장가에서 코스튬 이벤트로 관객들을 만나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새’계 최고의 스파이 듀오 ‘랜스’와 ‘월터’의 깜짝 등장에 어린아이들부터 10대, 성인 관객까지 남녀노소 불문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랜스’와 ‘월터’의 코스튬 이벤트는 이번 주말 1월 18일에서 19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에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아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영화에 대한 뜨거운 호평으로 꿀잼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설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 '스파이 지니어스'는 1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