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S/S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여대생부터 사회초년생, 직장인까지 두루 착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신규 캠페인 '질스튜어트 판타지(J Fantasy)'는 절제된 세련미를 바탕으로 질스튜어트만의 미니멀 판타지를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시그니처 패턴을 적용한 감각적인 신제품들과 모델의 몽환적이고 절제된 표현력이 만나 미니멀하면서도 신선한 아트웍을 탄생시켰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는 ‘로젤라 프리즘’ 라인을 통해 독창적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새롭게 출시하는 트렌디한 마이크로 사이즈 크로스백은 휴대폰 및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으며 룩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포인트 아이템이다.

시그니처 베스트 셀링 라인인 ‘페이퍼백’ 라인은 전면 로고 플레이와 사랑스러운 하트 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이번 시즌 가죽 소재 경량화와 뒷부분 포켓 추가로 수납력을 더욱 강화했다.

‘소호’ 라인은 지난 시즌 선보인 참 장식 라벨에 로고 플레이를 더했으며 19FW 시즌 컬러를 반영한 그린 제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SS 시즌 컬러 베이지를 신규로 출시했다.

마지막으로 ‘뉴 쁘띠 다이아몬드’ 라인은 질 스튜어트 시그니처인 쁘띠 다이아몬드 라인을 새로운 패턴과 컬러로 리뉴얼한 20SS 버전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활용도 높은 지갑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상품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오프라인 매장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L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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