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도시 생활로 가속화되는 피부 나이를 되돌리기 위한 스킨 솔루션 ‘NEW 라이프 플랑크톤 엘릭시어 안티에이징 세럼’을 출시한다.

사진=비오뎀 제공

신제품은 비오템만의 독자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과 자연 유래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유해 환경으로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며 피부 장벽을 강화해 탄탄한 피부 및 주름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론칭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강남 파미에 스테이션 포켓가든에 17일부터 19일까지 오픈한다. 신제품 체험과 함께 피부노화 증상을 개선하고 자극받은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엘릭시어의 핵심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 원액을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도심 속 유해환경으로부터 가속화되고 있는 피부 나이를 엘릭시어가 늦춰주는 것을 체험하는 인터랙티브 게임과 피부 측정기를 활용한 피부 진단 및 1:1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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