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2020년 새해를 맞아 1월 31일까지 롯데 애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2020 새해 맞이 제니피끄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09년 첫 론칭 후 지금까지 앞서가는 스킨케어 과학으로 뷰티시장을 리드해온 랑콤의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비롯해 랑콤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제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이벤트에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존 외에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먼저 매직미러를 통해서는 립을 직접 발라보지 않고도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가상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팝업 스토어 내부에서 디지털 풍등을 통해 소원을 빌어볼 수 있고, 2020년을 맞이해 골든 마우스를 잡는 AR게임도 마련되어 있다. 해가 진 후에는 롯데월드몰 건물 외부에 설치된 랑콤 레드 이글루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오는 18일에는 저녁 6시 30분부터 롯데월드타워에서 랑콤의 레드앤골드 라이트쇼와 드론쇼가 펼쳐져 잠실 상공을 빛낼 예정이다.

또한 레드 에디션으로 1년에 단 한 번 한정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30ml’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래쉬 세럼’과 ‘제니피끄 안티-다크써클 아이크림’은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랑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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