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뷰티 쇼핑 플랫폼 서울스토어가 설날을 맞아 트렌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타임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서울스토어 제공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설날맞이 타임특가’ 이벤트에는 키르시, 지프, 챔피언, 엘레쎄, 오니츠카타이거를 비롯해 총 52개 브랜드들의 제품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4일 주기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돼 다양한 카테고리의 필수 아이템을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늘(20일)부터 23일까지 ‘두 번째 타임특가’에서는 엘레쎄, 지프, 후아유 등이 참여하고 24~27일 ‘세 번째 타임특가’에는 키르시, 오니츠카타이거 등이 참여하며 글로벌 브랜드부터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접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28일부터 31일까지는 총결산으로 ‘라스트 타임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타임특가 이벤트 기간 내에 선보였던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다시 선보여 쇼핑 기회를 놓친 소비자들에게 다시금 구매 기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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