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위해 행동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가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마리몬드 홈페이지에서 ‘설’레는 설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리몬드가 이번에 준비한 설날 프로모션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께 새해 인사드리는 ’설’프라이즈 세뱃돈 △설 연휴기간 매일 최대 50% 할인된 특가 상품 ‘설’레는 특가(일부품목, 선착순) △구매금액별 리워드를 제공하는 뜻밖의 ‘설’ 선물 등으로 구성되었다.

‘설’프라이즈 세뱃돈은 마리몬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안내 페이지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께 댓글로 새해 인사를 남기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기본 1천원 적립금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총 10명에게는 1만원, 총 2명에게는 5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28일에 발표한다. 고객들이 남긴 새해 인사는 마리몬드가 취합해 관련 단체와 협의 후, 할머니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인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공식홈페이지 구매고객에게는 일부 품목 할인 및 구매금액별 리워드를 제공한다.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설’레는 특가의 할인 품목은 24일부터 나흘간 매일 자정에 홈페이지에서 오픈되며, 품목당 40~50% 할인율이 적용된다.

한정수량이 소진되었을 시 해당 제품의 할인율은 20%로 변경된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총 결제금액 기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 8000원 상당의 ‘다이어리_들국화’를, 10만원 이상에게는 2만 5000원 상당의 ‘미니 토트백_들국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사은품 재고 소진 시 조기 종영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월 20일부터 마리몬드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마리몬드 직원들의 손글씨로 담은 롤링페이퍼를 동봉 발송해 고객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감사함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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