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대상웰라이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방송인 서장훈이 모델로 발탁돼 ‘서장훈 단백질’로 불리는 고함량 균형단백질 ’마이밀 뉴프로틴’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대상웰라이프 제공

22일 밤 10시40분 GS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 ‘마이밀 뉴프로틴’ 6통(플레인맛 3통, 호지차맛 3통)은 17만9000 원, 12통(플레인맛 6통, 호지차맛 6통)은 30만9000원 구성으로 진행된다. 일시불 결제 시 각 1만원, 2만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앱 할인 10% 추가 적용이 가능하며 방송 중 구매 시 구성에 상관없이 신제품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1박스(16개입)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마이밀 뉴프로틴’은 30대 이후 나이가 들수록 근섬유가 위축되고, 근육의 기능도 떨어지는 중장년층을 고려해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쉽고 간편하게 부족한 단백질을 섭취하여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어 인기다.

일일 복용량에 소고기 등심 약 310g, 우유 1.7리터, 달걀 8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이는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 동물성 단백질과 근 감소를 방지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5:5 비율로 구성돼 필요한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또 근육 합성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BCAA이 4000mg과 비타민D와 칼슘, 항산화 비타민이 함유돼 근육 합성이 잘 이뤄지며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섭취 가능하다.

하루 20g의 단백질을 섭취, 간편하게 일일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담백하고 깔끔한 우유맛이 느껴지는 ‘플레인’과 고소한 미숫가루맛이 느껴지는 ‘호지차’ 맛으로 나눠져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또한 스틱 포 형태로 패키징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성인 기준 1일 1회 2포를 120~150ml의 물에 잘 풀어 섭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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