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손예진을 전속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화제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메디힐 제공

메디힐이 공식 제작 지원사로 함께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최근 전 연령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압도적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10화에서는 북한을 탈출한 리정혁(현빈)과 윤세리(손예진)의 극적 강남 재회로 반전 엔딩을 선사했으며 한류스타 김수현의 특별 출연 역시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

메디힐은 드라마의 뜨거운 인기에 대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청자들을 위한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

종방일까지 ‘사랑의 불시착’ 방송 화면에 등장하는 메디힐 제품 혹은 로고를 찾아 ‘#메디힐의불시착’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메디힐 스페셜 키트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지난 4화에서 북한 장마당 신을 통해 노출된 바 있는 메디힐이 남은 에피소드에선 어떠한 모습으로 깜짝 등장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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