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의 ‘제니피끄’ 팝업스토어 오프닝 행사에서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롯데 애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행사에 랑콤의 뮤즈인 수지를 비롯해 헨리, 황민현, 김영광, 김소연, 안소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타들은 랑콤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와 메이크업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수지는 여성스러운 무드의 올블랙 스타일링과 변함없는 무결점 피부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수지의 미모를 완성한 메이크업은 랑콤의 메이크업 라인으로, 근접 촬영에도 무결점 피부를 만들어주는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수지의 화사한 피부와 잘 어우러지는 클래식한 핫핑크 컬러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 #388 이터널러브다. 올블랙 패션에도 화사한 미모를 드러냈으며 차분한 룩에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번 팝업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으로 더 강력해진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를 중심으로 스테디셀러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팝업스토어는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롯데 애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전개된다.

사진=랑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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