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시계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21일 공개된 시계 화보 속 이나영은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나영은 퓨어한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부터 다가오는 SS 시즌 활용하기 좋은 수트까지 다양한 룩에 클래식한 워치를 더해 손목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여전히 독보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나영과 오메가의 만남은 이번 화보를 통해 흐르는 시간 속 그녀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나영은 작년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7년만에 도서출판 겨루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고졸 계약직 사원 ‘강단이’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오메가(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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