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설을 앞두고 한발 먼저 신학기·웨딩 준비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설 연휴는 주말을 포함한 총 3일로 여느 때보다 짧아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즐기거나 근교에서 쇼핑 나들이를 즐기는 귀성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까사미아는 설 연휴 동안 한발 앞서 신학기 또는 웨딩 준비 고객들을 겨냥해 관련 상품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월 16일까지 ‘러브 모어’를 테마로 신혼가구 할인과 키즈룸 신상품을 포함한 베스트 상품 세트 할인 등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신학기를 맞아 아이 방을 새로 꾸미고자 하는 학부모를 위해 ’피키오’ 시리즈 출시, 이를 기념해 피키오 책상과 책장 등 공부방 가구를 세트로 구매 시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피키오 시리즈는 아이의 학습 형태나 성장주기, 공간 구조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성장형 모듈’ 가구다. 피키오 외에 책상과 책장 세트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서랍장, 옷장, 침대와 매트리스 등 까사미아 베스트 자녀방 시리즈도 할인 및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침실∙거실∙다이닝룸 가구 등 신혼부부 필수 혼수도 공간별 패키지 구성 제안과 함께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신상품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세트로 구매 시 매트리스를 최대 5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뮤제오’ 스마트 드레스룸 시리즈도 2세트 이상 구매 시 20% 할인된다. 또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를 신혼부부, 1인가구 등 소규모 가족에게 적합한 사이즈로 재해석한 ‘캄포 슬림’도 설 연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이외 실용적이면서도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생활용품과 이불, 러그 등의 패브릭 상품들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별로 5%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사은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까사미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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