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금요일 밤에’와 ‘라끼남’ 대신 설특선영화 ‘사바하’가 안방을 찾는다.

사진='사바하' 포스터

24일 오후 9시부터 tvN에서 영화 ‘사바하’가 방송된다. ‘사바하’는 지난해 2월 20일 개봉해 누적관객수 239만8519명을 기록했다.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또 하나의 오컬트 영화로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등이 출연해 화제를 낳았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날 ‘사바하’ 방송으로 ‘금요일 금요일 밤에’와 ‘라끼남’은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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