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이 차원 높은 고객 경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올 뷰티 첫 플래그쉽 부티크를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오픈했다.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에 이르는 모든 제품을 디올 뷰티 전문가들의 섬세한 컨설턴트로 경험하는 동시에 차원이 다른 고객 서비스와 감사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먼저 디올 스킨케어의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디올 프레스티지 라 스위트’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최첨단 피부 정밀 진단기 ‘디올 스킨 스캐너’를 통한 1대1 맞춤 컨설턴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디올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토탈 메이크오버’ 서비스, 고객 맞춤형 메이크업과 스타일을 컨설턴트하는 ‘디올 뷰티 스타일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디올 퍼퓸의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메종 크리스챤 디올 컬렉션 역시 선보인다.

22가지 향수뿐만 아니라 바디크림, 리퀴드 솝, 솔리드 솝, 캔들과 디올 미차 스카프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디올 뷰티의 향에 대한 정수와 감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게 가능하다. 메종 크리스찬 디올 퍼퓸의 프라이빗 향수 클래스&티 페어링 서비스, 핸드 마사지 트리트먼트는 오감만족 경험이 될 전망이다.

이외 부티크 전용제품과 단독 세트 출시를 비롯해 제품 구매 시 제공되는 365일 무료 인그레이빙 서비스, 하나의 예술작품과도 같은 ‘아트 오브 기프팅’ 포장 서비스 등이 주어진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퍼스널 기프팅은 오는 6월부터 이뤄지며 립스틱과 향수 구매 시 자신의 이름이나 특별한 메시지를 새길 수 있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는 다음달부터 연중무휴 운영된다.

사진=디올 뷰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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