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스타
'프로듀스101 시즌2' 1등 박지훈, 독보적인 과거 부자 등극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인기가 거세다. 방송 전 여자아이돌에 비해 남자아이돌은 대중성이 떨어진다는 데 기인한 우려가 무색하게도 지난 28일 밤 방송된 4회의 시청률이 2.3%를 기록하며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지훈 (마루기획)

'프로듀스101 시즌2'의 인기를 견인하는 연습생 중 한 명인 박지훈을 향한 네티즌의 관심은 유독 뜨겁기만 하다. 첫 회 방송 전 공개된 '나야 나' 영상에서 인형 같은 외모로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전파될 무렵부터 화제를 모은 마루기획 박지훈. 첫방송부터 지난주 방송된 4회까지 내리 시청자투표 1위를 유지하고 있을만큼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지훈은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송에서 공개된 프로필 중 이전 소속사에 3대 기확사가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현재 김종국이 소속된 마루기획으로 옮기기 전 국내 굴지의 연예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와 판타지오에서도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박지훈, 빅뱅과 눈물 대결 펼치던 시절

이러한 연습생 생활 뿐만 아니라 가장 다양한 과거를 보유하고 있는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가장 돋보이는 과거 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화제가 된 건 박지훈이 아역시절 그룹 빅뱅 그리고 SS501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영상이었다. Mnet ‘아이돌 월드’에 출연한 박지훈은 빅뱅 멤버들과 눈물 연기 대결을 펼쳐 ‘연기 신동’으로 화제를 모았고 SBS 'SS501의 SOS'에서도 엑스트라로 등장해 활약한 바 있다.

 

드라마 '왕과 나'에서 열연한 박지훈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과거에는 MBC ‘김치치즈스마일’ ‘천일야화’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내공을 다졌다. 특히 SBS ‘왕과 나’에 등장한 그는 당시 아홉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내시가 되기 위해 거세를 당하며 오열하는 극한 연기까지 소화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영어 교과서에 등장한 박지훈

박지훈은 한 영어 교과서의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 박민호라는 가명으로 교재에 등장한 박지훈은 교재 속 포동포동한 얼굴이 찍힌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소소한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한 모바일 통신사 CF, 영화 '한여름밤의 꿈' 그리고 뮤지컬 '피터맨'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한 박지훈은 이제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아이돌 데뷔를 노리고 있다. 

에디터 이유나  misskendrick@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디터 이유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