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으로 손 소독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네이처리퍼블릭이 다음달 4일까지 항균효과 99.9%의 ‘핸드 앤 네이처 세니타이저 겔’ 3+1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네이처 리퍼블릭 제공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소진 시까지 이어진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설 연휴기간 동안 손 소독제의 판매량이 전주 대비 약 30배 급증했다”며 “제품 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긴급 추가 생산을 통해 최대한 빠르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이 지난 2013년 브랜드숍 최초로 첫 선을 보인 ‘핸드 앤 네이처 세니타이저 겔’은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손 소독제로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등 유해세균을 99.9% 제거해 손을 청결하게 유지해 준다.

라즈베리와 애플망고, 페퍼민트 등 10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자연의 향을 골라 쓸 수 있으며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미니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더욱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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