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트리아뷰티가 스위스 알프스 고산지대의 7가지 식물 추출물 함유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충분한 보습력을 선사하는 ‘트리아 파이토그라프 하이드레이팅 캄 수딩 젤’을 출시했다. 겨울철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하기에 제격이다.

사진=트리아뷰티 제공

신제품은 뷰티 디바이스의 사후 관리용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인 제품으로 스트레스받은 피부에 충분한 보습과 진정효과를 선사한다. 말로우, 베로니카, 레이디스 맨틀 등 스위스 알프스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자연유래 성분인 7가지 식물 추출물을 포함해 캐모마일 추출물, 시카 추출물 등의 식물 레시피 집약체가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개선해주고, 피부결 개선을 도와준다.

일반 수딩 젤처럼 단독 사용도 가능하며 자극이 적은 순한 식물 레시피를 사용해 얼굴과 몸, 건조한 곳이라면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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