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냉면·갈비 전문점 봉피양이 오는 3월 31일까지 돼지갈비와 새우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돌아왔새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돼지갈비와 새우가 동시에 제공돼 회식, 가족모임, 친구, 연인 등과 즐기기에 제격이다.

사진=봉피양 제공

봉피양 방이점을 비롯한 14개 봉피양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돼지본갈비 1대 주문 시 은은한 숯향이 베인 블랙타이거 새우 한 마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호랑이처럼 붉고 흰 줄무늬와 큰 크기가 특징이자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블랙타이거새우와 1등급 한돈 목심에 벽제갈비&봉피양 33년 노하우의 양념장을 더해 돼지갈비 계의 명품으로 입소문 난 돼지본갈비가 조화를 이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돼지본갈비는 두툼한 한돈 목심에 벽제갈비의 시그니쳐 다이아몬드 칼집을 내 숯불의 훈연향과 양념장이 제대로 베인 봉피양 시그니처 메뉴다.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평양냉면은 진한 육향의 육수와 80% 메밀함량이 믿기지 않는 식감의 메밀면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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