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가 잡티 케어를 위한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트리플 비타민(B3, B5, C) 유도체와 제주 한라봉 껍질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눈에 띄는 잡티부터 숨어있는 멜라닌과 모공까지 케어하는 미백 기능성 세럼이다.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출시를 맞아 본품 구매 시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스타터 박스’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스타터 박스는 귀여운 한라봉 일러스트가 그려진 미니 파우치와 브라이트닝 포어 라인 샘플 4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사용 후기를 남기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브라이트닝 포어 라인 본품 6종, 영화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브라이트닝 포어 라인’은 세럼을 포함해 스킨, 스팟 트리트먼트, 프라이밍 크림, 슬리핑 마스크, 페이셜 클렌저 등 6종으로 이뤄졌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위한 데일리 브라이트닝 케어 라인이며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