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은 사람과 같이 몸의 75%가 수분이다. 하지만 건식 사료를 주로 먹기에 물 외에는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수분부족은 변비, 배변냄새, 구토, 탈수, 식욕부진, 피부질환, 면역력 감소, 하복부팽만, 무기력증 등의 질병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직접적인 이유다. 여기에 반려동물들은 물을 혀로 조금씩 핥아먹으니 수분부족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동우크리스탈이 반려동물 전용 영양 생수 ‘프라나플러스’를 출시했다.

특허받은 LST공법을 통한 파장 기술로 물입자를 작게 분해했다. 물입자가 작으면 목 넘김이 부드럽기 때문에 반려견과 반려묘, 노령견과 묘들도 물을 쉽게 마실 수 있다. 한 번 마시더라도 흡수력이 빨라 수분섭취에 도움을 주며 몸속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준다.

여기에 희소 미네랄인 셀레늄을 첨가해 노화방지, 세균성 질병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따라서 평소 먹던 사료와 함께 일반 물이 아닌 ‘프라나 플러스’를 꾸준히 음용시켜준다면 면역력을 높여 영양제를 따로 챙겨주지 않아도 수분부족으로 인한 질병이 걸릴 확률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저명한 손화섭 박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제품의 전문성을 높였다. 그는 1995년 미국과 호주에 이어 세계 3번째로 애견 인공수정을 성공시켰으며 국제 난치병 연구소를 설립하고 미국 UNM(자연의학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수의학 전문 박사다.

사진=동우크리스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