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가 전개하는 오가닉 뷰티 브랜드 코라오가닉스가 공식 온라인몰을 3일 오픈했다.

사진=그리티 제공

코라오가닉스는 지난해 4월 국내 론칭 후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10월 세포라 삼성동 파르나스몰점에 입점해 클린뷰티 대표 브랜드로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이번 온라인몰 오픈으로 소비자와 접점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코라오가닉스는 세계적인 슈퍼모델이자 유기농 마니아인 미란다 커가 2009년 설립한 유기농 뷰티 브랜드다. 인증절차가 까다롭다고 알려진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아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남태평양 청정지역에서 자란 유기농 노니 열매만을 엄선해 제조한 ‘노니 글로우 오일’ 라인이 대표적이다. 노니는 천연 항산화, 항염증 효과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노화는 물론 미세먼지, 자외선, 스트레스 등 도시형 노화까지 완화하며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그리티는 공식몰 오픈을 기념해 3일 하루 동안 ‘코라오가닉스’ 카카오톡채널 추가 시 코라오가닉스 베스트 상품을 특별가에 제공한다. 또한 2월 한달 동안 코라오가닉스 제품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베스트 제품 풀패키지, 코라오가닉스 로즈 쿼츠 마사지 스톤을 비롯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릿트, 에어팟 프로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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