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전문점 웰메이드가 새로운 전속 모델 이서진과 함께한 봄 화보를 공개했다.

웰메이드의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과 브루노바피의 모델인 이서진은 호주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웰메이드의 품격을 표현했다.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의 화보에서는 ‘Bruno Confidentials’ 콘셉트 아래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따뜻한 미소와 여유 넘치는 포즈로 깔끔하고 포멀한 슈트핏을 완벽히 소화해 ‘젠틀맨’의 정석을 보여줬다.

타운 캐주얼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의 화보에서는 자유분방하고 편안한 매력의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Before Sunrise’ 콘셉트 아래 호주 시드니의 주요 명소를 거닐며 일상 속에서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 가능한 다양한 레이어드 룩을 제시했다.

웰메이드 X 이서진의 2020 봄 시즌 화보 속 아이템은 전국의 웰메이드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웰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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