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뷰티 크리에이터가 건조한 얼굴피부 소비자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자이엘 ‘AC 클리어 크림 플러스’(일명 ‘두겹 톡톡’)를 추천했다.

사진=자이엘 제공

디렉터 파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피부의 건조함 정도에 따라 피부타입을 3가지로 분류, 타입별 맞춤 스킨케어 팁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이 가운데 피부가 부분적으로 건조한 여드름성 건조증을 겪는 문제성 피부 개선을 위한 보습 제품으로 자이엘 ‘AC 클리어 크림 플러스’를 소개했다.

그는 “외부환경 요인이나 스트레스 강도에 따라 업앤다운이 심한 지복합성이나 수부지 피부는 스킨케어 단계를 최소화한 화장품 다이어트와 부위별 스킨케어가 매우 중요하다”며 “해당 제품은 은은한 쿨링 효과가 있어 피부 온도를 낮춰 박테리아의 증식 활동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다공성 구조인 자이엘라이트가 과다 피지를 흡수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며 제품 내 미백 등 피부에 자극적인 기능성 성분이 첨가되지 않고, 무향료에 유분도 적어 화장품 다이어트가 필요한 여드름성, 아토피, 염증성 지복합성 피부를 가진 이들이 여러 보습제를 바르는 것보다 해당 제품을 두겹 바르는 것이 좋다.

한편 자이엘은 ‘AC 클리어 크림 플러스’가 디렉터 파이 추천 2020 트러블케어 크림에 선정된 기념으로 오는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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