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델리게이션 EX’를 새롭게 출시한다.

‘델리게이션 EX’는 1964년 도쿄 올림픽 게임에서 선수들이 착용한 헤리티지 아이템인 ‘델리게이션’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어퍼를 사용한 아이템으로 플라이트 폼 미드솔과 러버 스펀지 아웃솔을 결합해 가벼운 무게감과 쿠셔닝을 자랑한다.

오니츠카타이거의 아카이브와 최신 트렌드가 돋보이는 ‘델리게이션 EX’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기념하는 의미인 '도쿄 로고'를 슈즈 텅 부분에 디자인했으며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스트라이프의 알파벳 로고와 미드솔의 포인트 컬러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또한 청키한 실루엣과 비비드한 컬러 조합의 프레시함을 느낄 수 있으며 뛰어난 쿠셔닝으로 편한안 착화감은 물론, 다양한 컬러로 구성돼 어떤 룩에나 다양하게 매칭 가능하다.

‘델리게이션 EX’는 전국 오니츠카타이거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니츠카타이거 공식 오피셜 계정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오니츠카타이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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