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오늘(6일) CJ오쇼핑에서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늘 오후 5시 30분부터 60분간 진행되며 판매 모델은 ‘프리인덕션 하이브리드(모델명: HIC-F3100DS)’와 ‘셰프레인지(CIR-S3211DSBS)’다.

쿠첸 ‘프리인덕션 하이브리드’는 사용하는 용기의 크기와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가열해주는 ‘프리존’이 특징이다. 둥근 조리 용기는 물론 구이, 부침, 볶음 등의 요리에 적합한 사각팬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셰프레인지’의 경우 쿠첸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레인지 제품으로 인덕션(IH) 화구와 용기의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하이라이트(HL) 화구가 접목되었다. 가열, 팬, 우림, 보온, 물끓임 등의 셰프 모드로 누구나 손쉽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독일 쇼트사에서 직수입한 상판이 적용되었으며 인덕션 화구에 대해 10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방송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세컨드 전기레인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구 인덕션(CIR-F150)을 특별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와이드 사각그릴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쿠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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