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2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광주요 해피박스’를 선보인다.

사진=광주요

광주요 해피박스는 광주요의 식기를 사용하며 행복한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히 기획한 선물 세트다. 광주요의 전용 박스에 꼭 맞춰 리본 포장되어 있어 결혼이나 이사 등을 앞둔 고마운 분들께 선물하기에도 좋다.

고객들에게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미각시리즈, 미각 색(色)시리즈, 단지시리즈, 한결시리즈, 백자 백화용문시리즈의 다양한 제품을 광주요 전용 박스에 담았다.

모든 박스에는 광주요 제품 교환권이 동봉되어 있으며 금액은 5천 원부터 3만 원까지 랜덤이다. 광주요 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전체 박스 중 2020년 경자년 쥐의 해를 맞아 특별 제작된 ‘청자 음각 목단문 12지신 쥐 합’을 교환할 수 있는 바우처가 단 2매 포함되어 있다.

광주요 해피박스는 광주요 직영점(이천센터, 서울 가회, 한남, 부산)과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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