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축하하기 위해 빌리 아일리시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아카데미 시상식 인스타그램 캡처, 빌리 아일리시

빌리 아일리시는 오늘(10일, 한국시간)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공연을 위해 이날 레드카펫을 밟았다. 힙한 헤어스타일과 드레스 대신 하얀 점퍼와 바지로 독특한 개성을 드러냈다.

AP=연합뉴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62회 그래미어워드에서 4관왕에 오르며 최고 가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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