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날인 밸런타인데이 선물의 대명사는 초콜릿이지만 점차 실용적인 선물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와 여성이 남성에게 선물을 줘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변화하면서 화장품, 의류 등 다양한 선물 군이 떠오르고 있다. 그중 립밤은 남녀노소 사용하는 일상 아이템으로, 특히 건조한 겨울철 필수품이라 주요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버츠비 제공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버츠비가 달콤하고 상큼한 플레이버의 ‘밸런타인데이 립밤 4종세트’를 출시했다.

스트로베리, 자몽, 석류, 코코넛 앤 페어 립밤으로 구성됐다. 버츠비의 다양한 립밤 중 달콤하고 상큼한 과일 플레이버들로 가장 달콤한 순간 중 하나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의 느낌을 립밤에서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넉넉하고 다양한 플레이버 구성으로 매일 사용해야하는 데일리 아이템에 선택의 즐거움을 줌과 동시에 로맨틱한 무드 가득한 사랑스러운 패키지로 소장가치를 더했다.

버츠비 립밤은 비즈왁스, 해바라기씨 오일, 코코넛 오일 등 자연에서 찾은 풍부한 영양과 보습 성분을 담아 오랫동안 촉촉하게 입술을 케어해 주며 총 11가지 플레이어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다양한 향을 선택할 수 있다. 신규 4종 세트(4개입 1만6000원)는 이달부터 이커머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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