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생활가전 브랜드 리큅이 일상생활은 물론 격렬한 운동 후 겪는 크고 작은 근육통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초강력 근육 근막 마사지건 ‘M-Z9’를 출시했다.

사진=리큅 제공

최근 일상생활 중 뭉치고 지친 근육을 쉽게 풀어주는 가정용 소형 안마기가 부모님은 물론 바쁜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세대에게 필수 힐링템으로 주목받은 가운데 리큅 신제품은 강도 높은 운동과 피트니스로 생긴 근육통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한층 진화된 아이템이다.

건(Gun) 타입 디자인과 한 손에 잡히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편안하고 안정된 그립감을 자랑한다. 강력한 모터는 10~12mm의 진폭을 이용해 최대 3300RPM의 강력한 진동 성능으로 근육 깊은 곳에 있는 피로까지 시원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간편한 원터치 센서로 최대 20단계까지 강도 조절이 가능해 일상 속 가벼운 마사지부터 전문 마사지, 근막 이완 마사지, 고RPM 근막 마사지까지 개인 맞춤형 마사지가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강도 단계뿐만 아니라 신체 부위별 세심하게 맞춤형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8가지 다양한 헤드가 별도 구매 없이 기본 구성으로 제공된다. 8가지 헤드 교체를 통해 목, 척추와 같은 비교적 넓은 부위 자극은 물론 허리와 팔 등 곡선 부위, 발바닥과 손바닥처럼 좁은 부위까지 다양한 부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다.

이외 효과적인 열 분산을 위한 설계로 안정적인 사용과 긴 모터 수명, 국내 정식 KC 인증, 완충 시 최대 4~6시간 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사용이 직관적인 원터치 전원버튼과 디지털 알림창, 소음을 고려한 설계 등 다양한 특장점이 있다. 리큅이샵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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