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조안 테디베어 키링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배스킨라빈스 제공

‘조안 테디베어 키링’은 세계적인 테디베어 아티스트 조안 오와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발렌타인데이 시즌 아이템으로, 가방 등에 걸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의 8가지 인기 아이스크림의 색상을 사랑스러운 곰 인형으로 재현했으며 친구, 연인과 함께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할 수 있도록 2개의 테디베어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 △’민트 초콜릿 칩’과 ‘아빠는 딸바봉’ △’엄마는 외계인’과 ‘아이스 킷캣’ △’슈팅스타’와 ‘사랑에 빠진 딸기’ △’아몬드봉봉’과 ‘체리쥬빌레’ 등 총 4세트 중에서 1세트(영수증 1개당 1개 세트)를 고를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늘(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매장에서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해 해피앱)을 제시하면 ‘조안 테디베어 키링 세트’를 1000원 할인된 29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인형 소진 시까지만 운영된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