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타이거 토이 백팩’을 출시한다.

사진=오니츠카타이거 제공

신제품은 전 세계 500개, 한국 80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특히 20SS 런웨이에서 선보인 아이템으로 블랙 컬러의 토이 백팩 디자인에 핑크 컬러 반다나가 포인트인 액세서리 제품으로, 키치한 매력이 돋보인다.

‘타이거 토이 백팩’은 오니츠카타이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명동, 가로수, 광복 플래그십 스토어, 스타필드 하남/고양점, 현대백화점 목동/대구/울산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다. 가격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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