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케어는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12종의 유산균을 130억 마리 이상 투입한 ‘맛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사진=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제공

신제품은 세계 특허를 받은 듀얼 코팅 기술로,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한다. 1차 단백질 코팅을 통해 유산균을 안전하게 보호해 장까지 도달시켜 주고, 2차 다당류 코팅으로 유산균을 수분 열, 압력으로부터 보호해 제조부터 유통까지 유산균의 안전성을 유지시켜 준다.

특히 함유된 12종의 유산균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다수의 인체적용시험 및 특허를 통해 안정성을 검증한 ‘100% 한국산 유산균’으로 염분이나 산도가 높은 한국인의 장 환경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바이오틱스뿐만 아니라 장내 유익균의 활성을 돕는 2종의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 올리고당, 갈락토 올리고당)와 Prolac-T가 부원료로 함유됐다.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맛의 파우더 타입으로, 하루 1포씩 간편히 섭취할 수 있고 장 기능이 약한 유아 또는 노인,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힘든 이 등 장건강과 면역력이 염려되는 사람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6개 제품 동시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2개 동시 구매할 경우 제품을 한 개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전국 타파웨어 대리점과 쿠킹 스튜디오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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