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가 스포츠 공학을 접목한 ’젤-난디 360‘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90년대 판매된 ’젤-난디‘ 트레일 러닝화에서 영감을 받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스니커즈다. 특히 아식스의 ’젤-퀀텀 360‘의 젤이 탑재돼 뛰어난 쿠셔닝을 자랑한다.

‘엔지니어드 포 에브리데이’ 캠페인과 함께하는 ‘젤-난디 360’은 아식스의 젤 테크놀로지가 당신의 일상과 늘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미래지향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아식스의 브랜드 철학을 스포츠 영역뿐만 아니라 밀접한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이미지와 유쾌한 영상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젤-난디 360’은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는 ‘엔지니어드 포 에브리데이’ 캠페인의 국내 메인 아이템으로 아식스의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주요 매장과 백화점,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식스는 2020년부터 새로운 카테고리인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을 론칭해 스트리트 패션 및 스니커즈 컬처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템과 마케팅으로 1020 세대 스니커즈 마니아를 타깃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사진=아식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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