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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기생충' HBO 드라마 女주인공 물망...봉준호와 재회?

봉준호 감독의 외국 배우 페르소나인 틸다 스윈튼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4관왕에 오른 ‘기생충’의 HBO 드라마 시리즈 여자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

14일(한국시각) 미국 매체 더 일루미네르디는 ‘옥자’ ‘설국열차’를 통해 봉준호 감독과 작업을 했던 틸다 스윈튼이 ‘기생충’ 드라마 시리즈 여자 주인공 후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마크 러팔로의 캐스팅 루머에 대해서도 그가 출연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이 맞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틸다 스윈튼은 영화 ‘기생충’에서 장혜진이 맡았던 충숙 역을 제안받았을 거라고 추측했다. 틸다 스윈튼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봉준호 감독이 부르면 어떤 작품이든 상관없다”고 할 정도로 봉준호 감독에 애정을 보여왔다. 그는 ‘설국열차’ ‘옥자’에 출연하며 외국 배우 중 유일하게 봉준호 감독 영화 2편 이상 출연했다.

HBO에서 준비 중인 ‘기생충’의 드라마 시리즈는 오스카 수상자인 ‘빅쇼트’ ‘바이스’ 애덤 맥케이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총괄 제작을 맡게 되며, 총 6시간 분량으로 5~6개 에피소드로 나뉘어 방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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