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이 4주째 인기순위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오프닝에서는 4주차 대국민 응원 투표 현황이 공개됐다.

방송 4주차 투표 1위는 임영웅이었다. 그는 1주차부터 4주차 투표까지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파워를 입증했다.

2위를 차지한 신동부 이찬원은 지난 주 투표순위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3위는 영탁, 4위 유소년부 정동원, 5위는 남승민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2위를 차지한 이찬원은 '진또배기'로 실력을 입증받고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미스터 트롯'은 1부 24.155%, 2부 28.064%를 기록해 자체 최고 기록을 깨고 종편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우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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