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충격으로 쓰러진 손예진을 안타까워했다.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15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현빈)이 대면조사 후 쓰러진 윤세리(손예진)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이날 두 사람은 대면조사를 받게 됐고, 리정혁은 윤세리가 피해를 받지 않도록 모든 일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 또한 윤세리와의 감정도 거짓이라고 둘러댔다.

충격을 받은 윤세리는 조사실을 나서다가 쓰러졌다. 그 소식을 들은 리정혁은 실려가는 윤세리를 멀리서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윤세리의 병명은 패혈증이었다. 패혈증은 치사율이 40% 정도여서 윤세리의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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