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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소안도, 태극기의 섬? 항일운동의 3대 성지

태극기의 섬 소안도를 방문한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는 태극기의 섬 소안도를 방문,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

일제에 저항한 섬 소안도. 면 단위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89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이기도 했다. 함경남도 북청, 부산 동래와 함께 항일운동의 3대 성지로 불리는 소안도에는 항일운동기념관이 자리하고 있었다.

일본 상선을 위해 설치된 등대를 습격한 소안도민들의 대표적 항거 당사도왜인등대 습격사건을 접한 멤버들은 숙연해질 수 밖에 없었다. 문세윤은 “과연 나는 저럴 수 있을까라고 물으면 사실 그렇다고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소안도민 중 무려 800여명이 일제에 저항하다 옥고를 치뤘다는 사실에 문세윤은 “가족 거의 다 잡혀 있던 거야”라고 숙연한 감정을 느꼈다. 하지만 소안도민들의 항일 투쟁은 멈추지 않았다.

역사 속에 남은 89명의 독립운동가 앞에 문세윤은 “거의 대부분이 형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장기를 거부하고 끝가지 우리 태극기를 지켜냈던 순국선열들의 의지에 먹먹한 감동을 느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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