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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과 질긴 인연 ‘1917’, 전체 예매율 1위로 반전 시도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예상과 달리 작품상, 감독상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내주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던 ‘1917’(감독 샘 멘데스)이 국내에서 흥행 시동을 걸었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1917’이 쟁쟁한 경쟁작을 물리치고 예매율 1위(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에 올랐다. 영화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렸다. 조지 맥케이, 딘-찰스 채프먼,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크 스트롱, 앤드류 스캇, 리차드 매든 등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원 컨티뉴어스 숏’의 놀라운 촬영 기법과 스토리, 비주얼, 연기 모든 것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선보인 뛰어난 연출력으로 올해의 마스터피스로 손꼽히고 있다.

개봉 전 영화를 먼저 관람한 언론의 극찬 세례와 관객들의 호평으로 이미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해 있었다. 하지만 국내외 쟁쟁한 경쟁작들이 포진해 있는 극장가에서 전체 예매율 1위는 쉽게 예상할 수 없는 이변으로 꼽힌다. 월드와이드 흥행수익 3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저력을 선보이는 ‘1917’은 국내 흥행 행보에도 청신호를 밝히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교롭게 ‘기생충’의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가 ‘1917’의 수입배급을 맡고, 개봉일인 19일 오스카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 봉준호 감독 및 배우들의 귀국 기자회견이 열린다.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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