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TV
'안녕 드라큘라', 서현X이지현X이주빈 동네 사람들 소환된 이유는?

‘안녕 드라큘라’가 마지막까지 마음을 울리는 공감을 전한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제공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연출 김다예, 극본 하정윤, 제작 드라마하우스) 측은 마지막 방송을 앞둔 18일, 유라(고나희)와 지형(서은율)의 우정에 찾아온 위기를 포착했다. 유라의 담임선생님인 안나(서현)부터 미영(이지현), 서연(이주빈)까지 온 동네 사람들이 소환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17일 방송된 ‘안녕 드라큘라’ 1회에서는 서로의 진심을 대면한 딸 안나와 엄마 미영,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춘 서연, 유라와 지형의 사랑스러운 우정 이야기가 그려졌다.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자극한 세 가지 이야기가 서로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고, 인물들의 깊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낸 배우들의 연기는 몰입도를 높였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제공

공개된 사진 속 열 살 우정에 결정적 위기를 맞은 유라와 지형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종이를 잔뜩 들고 동네를 누비는 두 친구. 밝은 표정의 지형과 달리 유라는 어딘가 풀죽은 얼굴을 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아이들은 경계하는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유라의 앞을 막고 선 지형. 손에 들려진 꾹꾹 눌러 쓴 탄원서도 눈길을 끈다.

두 아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나온 선생님 안나와 동네 주민 미영, 서연의 모습도 포착됐다. 유라를 따뜻하게 감싸준 세 어른과 유라를 바라보는 지형의 뒷모습에서 조금은 슬픈 분위기가 감지된다. 

오늘(18일) 방송에서는 외면하고 싶었던 삶의 문제들을 만난 안나와 미영, 서연 그리고 유라와 지형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언젠가 마주해야 했을 진실과 팍팍한 현실, 타인의 이기심 앞에서 한 발짝씩 나아가는 인물들의 성장기가 가슴 아프게, 또 따뜻하게 그려질 전망. 진짜 우리 곁의 이야기 같기에 더욱 마음을 울렸던 세 가지 이야기들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마지막까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 2회는 오늘(18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한지희 기자  hanfilm@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차태현X이선빈 '번외수사', 5人 아웃사이더 포스터 공개...'팀불독' 기대UP icon'라스' 김광규, '기생충' 이선균 오스카 실시간 반응 공개...봉준호와 사연은? icon'숀더쉽 더 무비',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겨울방학 기대작 등극 icon'일본 크루즈선' 공군3호기, 오늘(18일) 4시 하네다공항 도착...19일 귀환 icon‘머니게임’ 이영미 작가 “이성민-심은경, 연기 보며 감탄하고 울어" icon'코로나19' 우려에 몸관리 관심↑...'면역력UP' 건강기능식품 icon미술전시, SNS서 감상한다 '아트미 전시회' 19일 개최 icon권영진 대구시장, 31번 확진자 동선 공개 "동구·수성구·남구·서구 이동" icon이인영 "임미리 고발 논란 반성...'코로나19' 관리 가능 상황" iconYG 트레저, 마시호·윤재혁·아사히·방예담 프로필 컷 공개...소년美 가득 icon머스트잇, 명품 의류·가방 등 특가 판매...최대 67% 할인 icon어린이집 교사 65% "등원룩, 활동 편한 기능성 중요" icon도로공사, 사매2터널 사고 '블랙아이스' 해명 "제설작업해 문제無" icon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도 4카메라 시대...멀티미디어 기본기도 향상 icon'한끼줍쇼' 이지혜, 과거 서지혜 불화설에 "계속 돌고 돌 이야기" 폭소 icon드림캐쳐·제시·이진혁 등, 뮤지코인 2월 셋째주 라인업 공개 icon삼성전자 AKG 헤드폰 'N700',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헤드폰 선정 icon'아이엠 낫 오케이', 슈퍼파워 소녀 '환장의 사춘기'...메인예고편 공개 icon'작가 미상', 개봉주 다양성영화 예매율 1위...아트버스터 저력 입증 icon'스케어리 스토리', 국내 개봉 확정...기예르모 델토로 각본·제작 판타지 공포물 icon허준호, '불한당→킹덤→결백'까지 흥행 가도 달린다 icon'다크 워터스', 대규모 시사+굿즈 이벤트...친환경 '그린마케팅' 진행 icon기성용, 스페인 2부 우에스카 이적?...미국·카타르 진출도 가능성↑ icon20대를 위한 유기농 생리대x여성청결제 선봬 icon'페인 앤 글로리', 명장면 모아붙인 콜라주 포스터 공개 icon'기생충' 봉준호, 세계 최대 영화사이트 IMDB '스타미터' 1위 등극 icon옹성우 측 "JTBC 드라마 '경우의 수' 주연 제안받아...긍점 검토중" (공식) icon'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범죄스릴러 긴장감 고스란히...스틸 공개 icon드림캐쳐, 新 세계관 품고 돌아왔다...오늘(18일) 신곡 '스크림' 발표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