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출연한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의 TV캠페인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선정 ‘이달의 광고’에 등극했다.

이번 광고는 기존 승무원 미스트세럼으로 알려진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한혜진만의 프로페셔널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통해 “세럼을 스프레이하다”라는 콘셉트로 극대화했다.

모델 출신답게 과감히 상의를 입지 않거나 란제리 차림으로 8등신 몸매를 고스란히 노출시키며 흑백톤의 과감하고 유니크한 비주얼로 기존 화장품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광고를 선보이며 차별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끈적임 없이 투명한 선크림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과 함께 주목받는 달바의 베스트 셀러다. 스프레이 형 올인원 미스트 세럼으로 미세한 안개 분사가 피부 깊숙이 영양을 전달해 TV광고 방영 직후부터 주문이 증가, 현재까지 300만병 이상 판매를 달성했다.

한편 달바는 백화점 매장, 면세점, H&B스토어 올리브영, 롭스 및 시코르 등에서 판매 중이다.

사진=달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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