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미세먼지가 위험한 이유는 그 안에 중금속 등의 오염 물질이 섞여 있고 입자가 훨씬 작아 피부에 달라붙거나 몸속에 유입되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확산돼 개인위생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강력한 세정 효과를 입증받은 데일리 클렌징 아이템으로 미세먼지와 깔끔하게 이별해보자.

▶ 모공 속까지 말끔하게, 스킨케어 성분으로 딥클렌징

사진=AHC ‘에센스 케어 클렌징 오일 에메랄드’

이럴 때는 모공 속까지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는 오일 제형의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유화작용을 통해 모공 깊숙이 박힌 미세먼지, 노폐물, 피지 등을 딥클렌징 해주기 때문이다. AHC ‘에센스 케어 클렌징 오일 에메랄드’는 스킨케어 성분 98%로 이루어진 클렌징 오일로, 모공 속은 말끔하게 딥클렌징해주면서도 피부는 부드럽게 케어해 준다. 

피부의 적정 pH(4.5~6.5)와 유사한 약산성 필링 성분인 LHA를 함유해 피부가 본래 지닌 보호막을 손상시키지 않고 마일드하게 케어해주고, 5가지 해조류 추출물, 바다포도 추출물 등을 함유한 에메랄드 에센스 콤플렉스가 피부결을 한층 더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 두피와 모발의 유해 성분 깨끗하게 씻어내는 

사진=르네휘테르 '포티샤 샴푸'

외부에 머무른 시간이 길다면, 얼굴은 물론 두피와 모발까지 청결하게 관리해줘야 한다.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서는 꼼꼼하게 딥클렌징을 해주면서도 유해 환경에 지치고 연약해진 두피를 튼튼하게 케어해 줄 수 있는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르네휘테르 '포티샤 샴푸'는 모발에 흡착된 미세먼지와 두피의 노폐물을 딥클렌징 해주고 모발 뿌리까지 튼튼하게 가꿔주는 샴푸이다. 초록색 알갱이 형태의 바이오 스피어스 입자가 딥클렌징을 돕고 카페인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구아라나 추출물이 모발 뿌리를 튼튼하게 가꿔준다. 

▶ 손의 유해 세균 제거해 청결 관리

사진=데톨 ‘포밍 향균 핸드워시 크리미 밀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각종 유해 물질의 위험 때문에 손 씻기의 중요성이 최근 더욱 강조되고 있다. 오염된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특히 향균력이 우수한 핸드워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데톨 ‘포밍 향균 핸드워시 크리미 밀크’는 각종 세균을 99.9% 제거하는 향균력을 인증 받은 핸드워시다. 한 번만 펌핑해도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나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피부과 테스트가 완료된 보습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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