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식스가 장거리 대표 러닝화인 ‘젤-님버스22’를 출시했다.

사진=아식스코리아 제공

​‘젤-님버스’ 시리즈의 22번째 제품인 ‘젤-님버스22’는 지난 20년간 인체공학기술을 바탕으로 장거리 러너들을 위한 최상의 쿠셔닝을 갖춘 독보적인 장거리 러닝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식스가 후원하는 장거리 러너 다이엔 누쿠리는 “젤-님버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뛰어난 쿠션감과 가벼움 때문입니다. 2018년 아킬레스건에 부상을 입고 젤-님버스를 신게 됐는데 더이상 아프지 않았다. 젤-님버스 덕분에 다시 트레이닝과 러닝을 시작할 수 있었고, 그 이후에도 아킬레스건에 어떠한 통증도 없었다”고 착화 소감을 밝혔다.

​‘젤-님버스22’는 아식스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장에 출시됐으며 소비자가는 16만9000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아식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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