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배우 이제훈이 봄을 알리는 백팩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영화 '사냥의 시간'으로 베를린영화제 참석차 공항으로 향한 이제훈은 봄기운이 풍기는 청청패션으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제훈은 캘빈클라인 진 Tagged 백팩을 매고, 아이코닉 오버사이즈 데님 트러커와 CKONE 후디 그리고 37.5 기능성 데님을 착용했다. 대학생을 떠올리게 하는 완벽한 비주얼을 뽐낸 이제훈은 공항을 찾은 취재진에게 따뜻한 미소와 인사로 화답했다.   

또한 2020S머스트 아이템인 데님 트러커와 함께, 캘빈클라인 진 CKONE 컬렉션의 후디를 활용해 훈훈한 매력을 뽐내 한층 더 눈길을 끌었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고급스러운 레더 소재를 자랑하는 Tagged 백팩은 대학생과 직장인이 일상에서 편하게 맬 수 있는 액세서리로 언제 어디서나 감각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이제훈이 출연하는 영화 '사냥의 시간'은 26일 개봉한다.

사진=캘빈클라인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