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늘(금)부터 3월 1일까지 ‘얼리 스프링 수퍼 찬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포 동시 개최되며 남녀 패션, 핸드백 등 인기 브랜드의 따끈따끈한 봄 상품부터 새학기 준비를 위한 스포츠 및 키즈 브랜드까지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점포 공통으로 인기 스포츠 브랜드들의 할인행사가 펼쳐진다. 23일(일)까지 전 점에서 언더아머가 신발 포함 구매 시 20% 추가할인(균일가 상품 제외)한다. 여주/파주/부산점에 입점한 아디다스가 2/3상품 이상 구매 시 각 20%/30% 추가할인하고, 시흥점에 입점한 아디다스는 전품목을 20% 추가할인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올세인츠가 전품목을 20% 추가할인하고, 에스아이빌리지는 셀린느 18년 가을/겨울 전품목을 10% 추가할인한다. MCM도 전품목을 최고 30% 추가할인한다. 구호와 르베이지는 23일까지 18년 봄 전품목을 70% 할인하고, 라코스테는 18년 의류/가방/신발 상품을 60% 할인한다. 아웃도어 브랜드인 컬럼비아 스포츠웨어가 19년 봄 전품목을 최고 60% 할인하고, 록시땅은 여행용 키트를 최고 7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봄 상품 할인이 펼쳐진다. 우선 띠어리와 미샤가 19년 봄 전품목을 40% 할인한다. 쇼앤텔은 남성 해외 봄상품 행사를 개최해, 셔츠와 티셔츠를 1만원부터 판매하고 수트를 15만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신학기를 맞이해 책가방 할인행사도 이어진다. 다이나핏과 데상트는 신학기 가방을 최고 60% 할인하고, 블랙야크 키즈도 신학기 책가방을 10% 추가할인한다. MLB키즈도 19년 봄 신학기 책가방 세트를 6만 9천원부터 판매한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아동복합관 ‘리틀클라우드’에서는 행사 기간 매 주말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삐에로가 풍선을 증정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에스아이빌리지가 19년 마르니 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하고,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18년 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세컨드런은 19년 준지 봄 상품을 최고 40% 할인하고, 분더샵은 발렌시아가의 19년 봄상품을 최고 60%, 델라라나의 18년 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신학기를 앞두고, 아디다스 키즈가 19년 봄 의류 및 신발을 최고 30% 할인하고, 게스 키즈는 19년 봄 의류를 최고 50% 할인한다. 블랙야크 키즈는 20년 신학기 가방을 10% 추가할인하고, 파스텔월드는 닥스키즈 19년 봄 상품을 최고 40%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야외 특설행사에서 타미힐피거가 17/18년 봄 전품목을 최고 80% 할인하고, 주크는 18년 봄 전품목을 최고 80% 할인한다. 데상트는 19년 봄 전품목을 최고 60% 할인한다. 균일가 행사도 열려 게스는 티셔츠, 청바지, 반바지 등을 균일가 판매하고, 소다는 여성 슈즈는 7만 9000원, 남성 슈즈는 8만 9000원에 판매한다. 리빙 브랜드인 테팔은 전품목 최고 77% 할인하고, 휘슬러는 최고 70% 할인과 함께 냄비 3품목, 압력솥 3품목은 추가 10% 할인한다.

또한 22~23일 '신세계사이먼 제휴 삼성카드 위켄드'가 진행돼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대 별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1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매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방제, 방역을 시행하며 예방과 차단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신세계사이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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