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 졸업입학 시즌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제이에스티나가 뮤즈 아이유와 함께 로맨틱 비주얼 컷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물오른 미모와 여성미로 피어나는 봄과 같은 화사한 분위기를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달콤한 봄을 위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제이에스티나와 아이유가 제안하는 ‘마리벨’과 ‘조엘 페를리나’에 주목해보자. 아이유가 착장한 주얼리는 여자친구를 위한 선물로 남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별한 하루를 미리 준비하는 이들에게 화이트데이 선물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마리벨’은 달을 모티브로 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얼리로, 고급스러운 무드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브릴리언트 컷 1부 다이아가 세팅된 목걸이는 다이아 본연의 반짝임을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함을 선사한다.

‘조엘 페를리나’는 모던한 링크 유닛과 모거나이트 핑크 스톤, 화이트 스톤의 믹스매치가 감각적인 주얼리로, 로맨틱한 감성을 한층 더해주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따듯한 봄날을 더 빛나는 하루로 만들어줄 데이트룩 주얼리로도 제격이다.

너와 함께 하고 싶은 특별한 시간의 의미를 담아 시계 선물도 인기가 좋다. ‘제이제이 시그니처 워치’는 J 이니셜을 모티브로 한 엣지있는 케이스가 모던한 분위기를 내는 매력적인 메탈 시계로 데일리 착용이 가능하다.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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