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세포라 롯데월드몰점에 입점한다.

사진=꼬달리 제공

꼬달리는 지난해 10월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위치한 세포라 1호점 입점을 시작으로 명동 롯데 영플라자점과 신촌 현대 유플렉스점, 이번 잠실 롯데월드몰점까지 세포라 총 4개점에 모두 입점했다.

꼬달리는 포도에서 얻은 뛰어난 성분을 주 원료로 피부에 효과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프랑스 뷰티 브랜드다. 포도나무 속 천연성분들을 안정화하는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연에서 얻은 원료에 대한 보답으로 친환경 행보를 보여주며 전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베스트 제품으로는 프랑스 안티-다크 스팟 부문에서 12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한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과 스킨 부스터 및 피부결 정돈 효과가 탁월해 래디언스 세럼과 브라이트닝 듀오를 이루는 ‘비노퍼펙트 컨센트레이티드 브라이트닝 에센스’가 있다. 또한 피부 보습과 영양, 리프레시는 물론이고 메이크업 픽서 역할까지 해내는 만능 멀티 미스트 ‘뷰티 엘릭시르’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꼬달리는 3월부터 롯데월드몰점에서 신제품 선론칭 팝업공간을 오픈할 예정이며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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