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과 카카오헤어샵이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지난 24일부터 오는 3월1일까지 진행되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카카오헤어샵 예매권 이벤트는 카카오헤어샵에서 헤어 예약을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250명에게 1인2매씩 추첨해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각자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의 암투와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밀정보원의 목숨 건 선택을 담은 범죄 스릴러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쓰리 세컨즈'를 원작으로 삼는다.

여기에 영화 '나를 찾아줘'의 로자먼드 파이크를 비롯해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엘 킨나만,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아나 디 아르마스, '존 윅'의 커먼, '클로저'의 클라이브 오웬 등 초호화 배우진이 대거 합류해 완성도 높은 연기를 보인다. 

한편 카카오헤어샵과의 특별한 이벤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3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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