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전문점 웰메이드가 제작 지원하고 있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의 웰메이드 슈트 패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지난 9회차 방송에서 TOP14에 진출한 류지광이 웰메이드 매장을 찾아 다양한 슈트 룩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길쭉한 기럭지로 남다른 옷태를 자랑하는 류지광은 매장 직원의 추천 스타일은 물론 본인만의 패션 센스를 발휘해 다채로운 봄 슈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류지광이 선택한 인디안 ‘그레이 셋업 슈트’는 활동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슈트의 톤온톤 컬러 ‘멜란지 캐주얼 라운드 니트’를 매치하면 도시적인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다.

이어 착용한 브루노바피 ‘체크 패턴 자켓’은 ‘올해의 컬러’로 떠오른 블루 컬러에 클래식한 윈도우 체크 패턴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고급스러운 외관이 특징이며 네이비, 어두운 그레이 컬러 팬츠와 함께 입으면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웰메이드는 류지광의 웰메이드 매장 방문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류지광이 웰메이드 매장에서 입은 슈트 스타일을 선택해 ‘좋아요’를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류지광이 착용한 전 제품은 전국 웰메이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 웰메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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