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진과 언더웨어가 올해 봄시즌 글로벌 캠페인 ‘딜 위드 잇 마이캘빈스’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속 톱스타 저스틴 비버, 말루마, SZA, 릴 나스 엑스, 모델 겸 배우 헌터 샤퍼, 톱모델 켄달 제너는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세상에 공개하며 당당함과 자기애를 보여준다. 나아가 스스로의 모습,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 원하는 일을 숨기지 말고 느끼는 그대로 표현하라고 말한다.

유명 사진작가 마리오 소렌티와 비디오작가 발디아 제이날리가 캠페인 작업에 참여했으며 자유로운 표현 방식과 자신감 있는 무드를 초현실적인 스타일의 동영상과 스틸 이미지 속에서 느낄 수 있다.

한편 새롭게 출시하는 캘빈클라인 진의 바디 스트레치와 아이코닉 화이트 스타일 데님, 편안하고 다양한 스타일로 디자인된 언더웨어는 캘빈클라인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캘빈클라인은 지난 시즌부터 ‘마이캘빈스’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디지털, 소셜미디어와 옥외광고를 통해 전 세계인과 소통하고자 한다.

사진=캘빈클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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